러시아를 여행하면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소매치기를 당하였습니다.
신분증을 분실하였기에 걱정이 되어 신고는 하고 와야겠다싶어 들렸다가 정말 사소하고 개인적인 도움까지 염치없이 청하였는데 너무도 친절하게 도움을 주시며 러시아 여행 중 어려움이 있을 경우 언제든 연락하라며 명함까지주시었습니다. 8일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출국하려할 때 출입국 증명서를 분실하여 당황스러운 상황이 생겼는데 전화를 드려 도움을 받았습니다. 영사님의 친절과 따뜻함에 저희 일행 모두 심리적 안정을 가지게 되었고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장광진 영사님께 감사드리며 하시는 모든 일에 큰 보람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알료나로 기억되는 영사관 러시아 직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영사관 앞에서 말도 통하지 않는 경찰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도움이 필요하세요?"라며 먼저 말을 걸어 주셨고 영사님께 연락도 해주었습니다. 정확한 이름인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영사님과 총영사님의 인품이 직원의 이러한 친절을 가능하게 하였으리라 생각되어 다시한번 영사님께 감사드립니다.